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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青春不败) - 김규민 (Kim Kyu Min)
词:김규민
曲:김규민
바람이 지어 보낸 노래 결에
눈 감고 멀리 걸어 가노라면
피우지 못하였던 꽃봉오리
어느새 마음에 피어 오르었소
미련이 끝내 잡아 뒤돌았던
모든 날 존재하는 이유들에
눈물만 남지 않길 바라오니
그대는 내게 미소 남겨주오
창공 속 나는 새가 되어
나는 끝내 꽃송일 피워 냈소
눈물로 지새운 모든 마음들
나는 끝내 미소를 남기었소
멀리 멀리
나는 새 한 마리
모든 수치를 품에 안고
자유히 날아가오
추락하듯
떨어져 오른 대도
나는 열망을 품에 안고
나는 새가 되오
창공 속 나는 새가 되어
나는 끝내 꽃송일 피워냈소
눈물로 지새운 모든 마음들
나는 끝내 미소를 남기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