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 (Neoul (A Heaving Sea)) - 김규민 (Kim Kyu Min)
词:김규민
曲:김규민
황혼을 지고 나는 새야
여명의 노래를 불러주오
허공을 가르는 노랫소리
나를 데리러 이리 오너라
내 여깄음을
그이에게 전해
날 잊지 아니하셨는 가
꽃바람 발에 꼭 맞춰 가신 님
날 기다리고 있으신가
목 매인 달
너울 날아가오니
그대 팔 벌려
나를 안아주소서
내 여깄음을
그이에게 전해
날 잊지 아니하셨는 가
하늘 파도에 어디로 가시어
날 기다리고 있으신가
목 매인 달
너울 날아가오니
그대 팔 벌려
나를 안아주소서
아아
나도 데려가소서
그곳
휘영청 밝은 곳으로
아아
나도 데려가소서
내 님
황혼과 여명의 시간에
황혼을 지고 나는 새야
여명의 노래를 불러주오
허공을 가르는 노랫소리
나를 데리러 이리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