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융단 (Red Carpet)-테이크원 (TAKEWON)

붉은 융단 (Red Carpet)

专辑:녹색이념

时间: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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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붉은 융단 - 테이크원 (TAKEWON)

词:김태균/릴보이

曲:Duplex G/테일러/김태균

编曲:Duplex G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누구든지 꿈이 이뤄지길 비네

길거리 위 그리고 자동차 위에

빨간색 티 붉은 뿔이 머리 위

우린 붉은 악마의 일루미나티

종이 쪼가리 위해 몸도 영혼도

성공에 눈멀어 이미 빛은 잃었고

그들의 외눈에서 내 얼굴이 비쳐

우린 남을 통해서 자신을 투영해

그런데 악마마저도

꿈을 이뤄주진 못해

아무 목적 없이 계속 따라갈 수 밖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때까지

내가 의사가 되어 많은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라 배웠지만 난

단지 내 아빠같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는 게 두려웠지

허나 나 역시 직장인이 되고

다이아 반지를 끼게

되겠지 4번째 손가락에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내가 갈 길을 비춰주길

이 길을 걸어갈 힘을 실어주길

언젠가 돌아갈 초심을 지켜주길 비네

누구든지 특별해지길 비네

평범하고 별 볼 일 없는 미래

한 번뿐인 인생 그렇게 그려가기엔

아쉬워 우리 모두 각자의 미술가기에

우리가 입시용 그림만 그리래

모두가 매를 들었고 포장해 사랑에

우리가 그리 욕하던 사회생활에

모두가 적응해 가며 날 가둔 우리가 돼

누구나 영화같이 살기를 바라지만

부귀영화 주인공 딱 이 한 자리만

얼굴까지 바꿔 내가 가짜가 되어도

돈은 나를 진짜로 만들

수 있다고 배워서

내가 아닌 내가 가진 것들로 배경

을 채워 학위나 외모

명성이든 돈이 되면

쫓아갈 수밖에 체계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선 같이

물들어가는 수 밖엔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날 구원해주소서

어둠이 내린 밤에

내가 가는 길 밝혀 주시네

비바람 부는 날에도

날 쓰러지지 않게 해주소서

내가 갈 길을 비춰주길

이 길을 걸어갈 힘을 실어주길

언젠가 돌아갈 초심을 지켜주길 비네

난 좀 더 진실한 인간이 되길 원해

왜 가식적이게 고개 숙이길 반복해

눈치 보며 치부를 숨겨도

결국엔 밝혀져 경찰과

국정원이 감춰도

언제나 선배 선생 또 회사와 군대

갑과 을 같은 틀들이 눌러 날 땅바닥에

이제 흙을 털어내고 내 가치를 찾아내

가장 가치 있는 보석은 내 안에

내가

내가 돈을 만질 때면 꼭

손을 씻으라 하시네

내가 돈을 만질 때면 꼭

손을 씻으라 하시네

내가 갈 길을 비춰주길

이 길을 걸어갈 힘을 실어주길

언젠가 돌아갈 초심을 지켜주길

비네

비네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날 구원해 주소서

날 구원해 주소서

날 구원해 주소서

날 구원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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