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Zebra)-FANA

얼룩말(Zebra)

歌手:FANA

专辑:FANATIIC

时间: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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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얼룩말(Zebra) - FANA (화나)

词:화나

曲:The Quiett/Prima Vista

넌 도움이 안 돼

무거운 이 말 괜히 또 여운이 남네

어울리지 않게

두려운 이 관계

항상 저울이 앞에

그저 겨우 이 상태

감정엔 겨울이 왔네

평소라면 넘겼을 말이

또 뭐라고 떨떠름하니

넋 놓고 나면 없어 쓸 말이

웃겨 나도 멋쩍은 팔이

허탈한 끝

새삼 지나 잊었다 가끔 생각이 나

비웠다가 금세 다시 찬 기억 말야

궁색하지만

또 넘치는 수면

드러운 기분 자꾸 스며들어

알아 내 한숨 뭔들

어차피 넌 그냥 웃으며 들어

나 역시도 별것 아닌

척하며 뒤론 또 혼자 뒤척

그 말은 내 안의 얼룩

흉 같은 때가 된 얼룩

추한 굴레 앞에 결국

숱한 무게감에 절룩

그 말은 내 안의 얼룩

흉 같은 때가 된 얼룩

추한 굴레 앞에 결국

숱한 무게감에 절룩

넌 날 허물었어

허무로 썩어가는 낡은 허물로서

이유조차도 못 물었어

난 또 물러서 머물러 섰고 더 물러서

뭐 물론 수없이 많은 말을

마구 진한 먹물로 써

머릿속 파도 같은 목소릴 덧입혀봐도

곧이어 바로 또 다른 물결이 떠밀려와

덫에 걸린 걸까

어디서 잘못된 건진 몰라도

어리석다고

이미 늦어버린 결과론

너에겐 내 아픔이 핑계

넌 이게 단순히 Cliche

머리엔 네 말들이 Delay

번지네 자국이 짙게

너에겐 내 아픔이 핑계

넌 이게 단순히 Cliche

머리엔 네 말들이 Delay

번지네 자국이 짙게

참 우습게도 감정을

감추는데 도가 터

가끔은 꽤 좋았어

날 가두는 태도가 더

참은 숨 내몰아 쉬어

한숨을 뱉고 나서

한 움큼의 도화선

다잡은 듯 되돌아서면

내 쓰린 맘엔 온통 얼룩진 말

너가 쓴 이 악보에 난 음이탈

애써 가두지 괄호 속 얼룩진 말

웃음기 안에 숨긴 칼 같은 끝인살

너에겐 내 아픔이 핑계

넌 이게 단순히 Cliche

머리엔 네 말들이 Delay

번지네 자국이 짙게

그 말은 내 안의 얼룩

흉 같은 때가 된 얼룩

추한 굴레 앞에 결국

숱한 무게감에 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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