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나 우리 사이가 이렇게
할렐루야 아무도 몰랐겠지
대체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알았어도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게
그대여 내 그대여
따스했던 그 손길 Yeh
그 추억 모두 잊겠다고
그대여 내 그대여
붙잡지 않을 테니까
제발 내게 돌려줘
너와 나 세상 끝까지 함께라고
그렇게도 가슴 벅찬 한마디
잠시만 쓰고 돌려주겠다는 걸 믿었어
내 모든 걸 싹 모아 주었네
그대여 내 그대여
따스했던 그 눈빛 워
이젠 너무 차갑잖아
그대여 내 그대여
붙잡지 않을 테니까
제발 내 돈 돌려줘
그대여 그대여
이자도 필요 없어
제발 원금만이라도
잡혔어
만났어
달랬어
다 썼어
배 쨌어
못됐어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