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흑산도아가씨 - 정희 (正姬) [00:25.24]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00:41.48]물결은 천 번 만 번 밀려오는데 [00:57.92]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01:13.20]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01:25.51]흑산도 아가씨 [01:57.70]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02:14.20]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02:30.78]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02:46.32]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02:58.62]흑산도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