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옛이야기 - 정희 (正姬) [00:10.85]词:김소월 [00:21.70]曲:정세문 [00:32.55]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오면은 [00:39.42]어스레한 등불에 밤이 오면은 [00:46.17]외로움의 아픔에 다만 혼자서 [00:52.95]하염없는 눈물에 저는 웁니다 [00:59.68]제 한 몸도 예전에 눈물 모르고 [01:06.41]조그마한 세상을 보냈습니다 [01:13.22]그때는 지난 날의 옛이야기도 [01:19.87]아무 설움 모르고 외웠습니다 [01:26.72]그런데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01:33.32]아주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는 [01:39.90]저 날에 제게 있던 모든 것들이 [01:46.36]가지 가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01:53.19]그러나 그 한때에 외워두었던 [01:59.93]옛이야기뿐만은 남았습니다 [02:06.41]나날이 짙어가는 옛이야기는 [02:13.13]부질없이 제 몸을 울려줍니다 [02:46.12]그런데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02:52.70]아주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는 [02:59.39]저 날에 제게 있던 모든 것들이 [03:05.75]가지 가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03:12.33]그러나 그 한때에 외워두었던 [03:19.24]옛이야기뿐만은 남았습니다 [03:25.84]나날이 짙어가는 옛이야기는 [03:32.44]부질없이 제 몸을 울려줍니다 [03:38.81]옛이야기 옛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