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 챠닐 (Chanill)
词:챠닐
曲:챠닐/DUNY
编曲:소울버밀리온
내가 어렸을적에 한 세 네살 다섯살
세발 자전거를 타고 감나무 길 언덕
오르락내리락 유성이와
자전거 시합할때
다친다며 회초리를 들고 서 계시던
검게 덮여진 내 피부
그만큼 늘어간 우리 할머니의 주름
밖에서 정신없이 놀다보면
밥먹자는 부름에
신나서 달려갔던 순수했던 모든게
서서히 그을려지고 어느새
그대의 걸어온 길을 밟네
내 허리도 굽어질 때쯤엔
아마 그대 곁에 닿겠지만
어서 난 이뤄내야 할 것들이 많아서
해가 지고 나서도 새벽까지
난 깨있어
재밌어요 나름 힘들기도 하지만
내가 처한 상황이 내 발목을 붙잡지만
결국 내 통장에 한가득히 일십백천만
돈이 전분 아니지만 해봤어요 상상
정말로 고마웠어요
너무 많은 걸 겪었어요
그동안 주신 사랑들도
더이상 받을 수는 없지만
제 곁에 있어주세요
그리워 할 때마다 느낄 수 있도록
I need you cuz I love you
방 두칸 짜리 컴컴했던 지하방에선
할머니 할아버지 나 셋 행복했어
어리단 걸 핑계로 수년간
그분들 품에서
떼쓰고 철없이 굴면서 시간을 보냈어
할머니는 내게 키를 주시나봐
내가 클 땐 왜 허리가
점점 굽어져 갈까
내가 진로에 대해 고민 할수록
쌓인 인슐린 주사 한장씩
늘어가는 진료기록
난 그저 힘든 할머니를 위해서
할 수 있던건
시장바구니를 끌고 앉을
신문지를 찾아 해맸던것
따뜻했던 밥도 기억속에
잊혀지려고 해
난 영원히 보답하고 싶어서 써
이 노랠
오랜 시간 견뎌오며 고된
세월들을 보낸
그 감동에 닮아 난 고난 속에도
용기를 얻네
걷네 한걸음씩 그 끝에 서 계실
할머니께 손을 건네
날 보면 웃어주세요 행복하게
정말로 고마웠어요
너무 많은걸 겪었어요
그동안 주신 사랑들도
더이상 받을 수는 없지만
제 곁에 있어주세요
그리워 할 때마다 느낄 수 있도록
I need you cuz I love you
누구보다 훗날에 떳떳하게 잘되서
그대의 웃음이 가시질 않게
난 약속 할 수 있어
Yes I know
And I got true love in the love
정말로 고마웠어요
너무 많은걸 겪었어요
그동안 주신 사랑들도
더이상 받을 수는 없지만
제 곁에 있어주세요
그리워 할 때마다 느낄 수 있도록
I need you cuz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