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 리 없다 - 백기범 (Kibum Baek)/현석준 (Seokjun Hyun)
词:이희준
曲:박정아
바닷물이끓어올라
토해낸저 검투사
두손에 시퍼런 칼날
산처럼덮치는 파도
바다의신이 아닐 리 없다
포세이돈이아닐 리 없다
내가누구인지 몰랐을 때
바다가보였어 그 순간
나는떠나간다 저 바다 너머
내가누구인지 몰랐을 때
단검을얻었어 그 순간
나는승리한다 이 세상 너머
저바다가 몸부림치며
저검은 하늘이 몰락한다
이칼날이 내 손 안에서
나살아 있음을 증명한다
바닷물이끓어올라
토해낸저 검투사
터질듯 팽팽한 핏줄
광기에충혈된 두 눈
바다의신이 아닐 리 없다
포세이돈이아닐 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