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두자 (放下吧)-엄태수

내려두자 (放下吧)

歌手:엄태수

专辑:내려두자

时间: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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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내려두자 - 엄태수 (严泰秀)

词:김미영

曲:달

编曲:달

나 오늘도 깊고 굽이진

푸른 강을 건너다

가슴속에 묻어둔 기억이

새처럼 문득 날아서 들어와

돌아가기엔 이미 먼 얘기

앞길은 막막한데

두 눈을 막은 파도 앞에

무엇이 있는지 더 불안해도

때론 내려두자

놓으면 놓을수록 보이니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맘의 소리를 따라서

손가락 사이 슬픈

바람처럼 잡을 수 없다는 걸

체념과 집착 사이에서

한없이 떠도는 내가 가여워

때론 내려두자 놓으면

놓을수록 보이니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가려져 있던 숨은 길이 보여

때론 버려두자

버리면 버릴수록 들리니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맘의 소리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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