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을 수도 없게 넌 멀어졌는데
I can't talk to you ever
I can't see you ever
넌 그대로만 있어도 나는 닿을 수 없기에
I can't talk to you ever
I can't see you ever
너 없는 하루가 반복돼
이게 괜찮냐고 묻는다면 NOT OK
의미 없는 하루가 끝난 채로
잠들어 휴대폰 빛에 기댄 채로
넌 얼마나 밝은 빛이었기에
네가 없는 날 어둠으로 만드는데
날 비추지 않으면 별이 될 수 없기에
떨어져 가는 내모습을 보며 추억해
추억은 아름다운 거랬어
근데 너를 대신하는 말은 그리움이 됐고
널 잊으려 한 행동들이 되려
잊을 수 없는 이유가 됐어
너랑 나로 나뉘게 돼도
난 아직 '우리'에 갇혀 있어 계속
하루를 술로 마무리하게 되는 패턴
숙취로 다음날을 보내는게 최선
네가 없는 어제 오늘 모두 지나가 버렸고
너는 이게 티가 날까 해
너를 잊고 잘살라고 네가 아무리 말해도
빛을 잃어버린 나는 그게 잘 안돼
네가 있던게 난 버릇돼서
혼자 남은 나는 뭐든 어렵기만 해
나를 비춰 주던 너를 빼면
그저 떨어져 가는 돌멩이 밖에 안돼
너 없는 하루가 반복돼
이게 괜찮냐고 묻는다면 NOT OK
의미 없는 하루가 끝난 채로
잠들어 휴대폰 빛에 기댄 채로
넌 얼마나 밝은 빛이었기에
네가 없는 날 어둠으로 만드는데
날 비추지 않으면 별이 될 수 없기에
떨어져 가는 내모습을 보며 추억해
wake up wake up 눈을 떠
넓어져 버린 침대를 구르며
책상위에 있는 네 물건은 숨겨
아니면 네게 다시 돌려줄까 물을 뻔했어
나는 또 애써 많은 놈 들을 불러모은 다음 또 술을 퍼부어
너 그렇게 해서 죽기는 하겠어? 라는 말에 난 소주병을 입에다 붙여
부스스 눈을 비벼 떠지지도 않는 눈을 겨우 떠
그래도 어질러진 방 틈 사이
그사이 네 흔적을 찾는 것은 쉬워
다른 것은 전엔 보였던 걸 이제는 찾는게 그 차이
흐려져 가는 너의 불빛이
오랜 시간이 지나 꺼지기 전에
어둠속에서 빛을 내며 떨어지지
만 그럼에도 나는 너를 추억해
너 없는 하루가 반복돼
이게 괜찮냐고 묻는다면 NOT OK
의미 없는 하루가 끝난 채로
잠들어 휴대폰 빛에 기댄 채로
넌 얼마나 밝은 빛이었기에
네가 없는 날 어둠으로 만드는데
날 비추지 않으면 별이 될 수 없기에
떨어져 가는 내모습을 보며 추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