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히치하이커 - 소낙별 (Sonakbyul) [00:04.32]词:소낙별 [00:08.64]曲:소낙별 [00:12.97]수많은 사람이 여기를 오고가다 [00:22.94]머물 줄 모르고 빠르게 스쳐간다 [00:32.98]길목 언저리 난 외딴 섬처럼 앉아 [00:43.20]누군가 말 걸어 주기만 기다린다 [00:52.94]온전한 그대들의 삶 속에 [00:57.48]내 자리는 없으니까 [01:02.97]곁을 내어준다는 일은 [01:07.48]쉽지만은 않으니까 [01:15.43]수많은 사람이 마음을 오고가다 [01:25.44]머물 줄 모르고 빠르게 스쳐간다 [01:35.43]주춤거리며 난 손을 뻗어 보지만 [01:45.48]차가운 공기만 손깍지를 잡는다 [02:15.32]스쳐간 그대들의 창가에 [02:19.88]난 이방인일테니까 [02:25.49]맘을 건네준다는 일은 [02:30.06]쉽지만은 않으니까 [02:35.43]수많은 사람이 여기를 오고가다 [02:45.50]머물 줄 모르고 빠르게 스쳐간다 [02:55.45]누구의 얼굴도 기억하지 못한 난 [03:05.50]옷깃을 여민 채 발걸음을 옮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