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지 비어있어 마음속이
어두웠지 매일 아침 창문 밖이
공허한 맘이 커질때면 다시 나를
알콜에다 알콜에다 던져넣었지
웰케 어둡녜
친구들의 말은
아마 어제 숙취 땜에 그런듯해
그럴듯한 거짓말을 난 다시해
어젯밤엔 또 컴컴했던 작은방에
나 홀로
공허한 맘이 커질때 쯤
못 버티겠어서
난 다시 꺼내
반쯤남은 위스키를
비어있지 비어있어 마음속이
어두웠지 매일 아침 창문 밖이
공허한 맘이 커질때면 다시 나를
알콜에다 알콜에다 던져넣었지
비어있지 비어있어 마음속이
어두웠지 매일 아침 창문 밖이
공허한 맘이 커질때면 다시 나를
알콜에다 알콜에다 던져넣었지
미워했지 내 비어있던 마음속을
can be sober 내 알콜을다 비워냈지
이해했어 너의 뜻 전부 이해했어
하지만 난 아직까지 여기있어
제법 익숙한 모먼트
나름 신사 답게도 쳤네
비어있던 내 옷에
너의 향기조차도 없네
어디를 둘러봐도 여전했던 거리
어지러웠던 내 머리
점점 희미해져가 더
내가 말했었던
그 사랑까지
더더 의미없어져가
내가 알아줬던
그 마음까지
비어있지 비어있어 마음속이
어두웠지 매일 아침 창문 밖이
공허한 맘이 커질때면 다시 나를
알콜에다 알콜에다 던져넣었지
비어있지 비어있어 마음속이
어두웠지 매일 아침 창문 밖이
공허한 맘이 커질때면 다시 나를
알콜에다 알콜에다 던져넣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