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서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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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C - 서우영 (徐佑荣)

화려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하고

술에 취해 웃는 넌 누굴 떠나 보내니

다시 자라난 원망 너를 던져 버리고

낯설은 방안에 넌 춤을 추고 있겠지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먼지도 덮여 가고 비가 내려 씻기고

남아 있던 향기마저도 바람이 가져가도

너는 놓지 못하니 네가 만든 흔적을

힘겨워 하는 널 또 어디로 데려가니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어느새 다가왔니 내 어깨에 기대어

힘이 없는 너의 손 어루만져 내리다

잠이 깨면 또다시 너를 떠올리겠지

우리 같은 곳에서 맞닿을 순 없을까

오-- 그렇게 해야만 하니

오-- 이제 그만 해도 돼

너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잖아

홀로 있는 섬처럼

가슴이 시려 말을 하고 싶은데

너의 곁을 맴도네

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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