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질 무렵-Letter flow

낙엽이 질 무렵

歌手:Letter flow

时间: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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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낙엽이 질 무렵 - Letter flow (레터 플로우)

词:레터 플로우

曲:레터 플로우

따스한 햇살 쏟아지는

쓸쓸한 거리 위로

참 아련하게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이 나 아파

그 흔한 인사도

단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 버린 그대

뭐가 그리 급해

그렇게 떠나야만 했는지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냥 다 이해해볼게

어쩔 수 없는 거잖아

텅 비어버린 이 마음은

또 미련하게 그리움을 채우고

흩어져 가는 추억들에

모질었던 내 모습이 참 미안해

많이 미웠다고 나 힘들었다고

무슨 말이라도 하지

어쩌면 그대의 그 침묵이

원망이었을까

그래 다 이해해볼게

내가 다 듣지 못한 외로

그래 다 이해해볼게

내가 들을 수 없던 마음들

그냥 다 이해해볼게

후회로 가득 찬 내 공허도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내가 뭘 어떡해야 해

누가 날 안아 줄 수 있겠어

그냥 모든 게 끝나버린 거잖아

이제 다 너무 늦어 버린 걸 어떻게 해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래 다 이해해볼게

그냥 다 이해해볼게

차가운 햇살 쏟아지던

낙엽이 지는 거리

참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모습이 아직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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