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Blues - moon1/j.b.poe
词:J.B.POE/Moon1
曲:Moon1
编曲:Moon1
하나 둘 가버린 발걸음
잠이 들기 전에 이 도시의 살결은
이미 어두워져 버린
하늘의 검디 검은
물결을 담고 조용히 눈을 감지
불 꺼진 간판 입구는
모두 닫힌 상점들
막차는 모두 떠나갔지
아침을 새로이 맞기
위해 자리를 펴고
두 다릴 뻗어 하루를
정리하려는 감정들
한밤의 거리의 한복판
여기저길 거닐며 얻어 낸
오늘 하루의 영감
내 가슴에 뜨겁게 남아 있어
나 역시 자리로 돌아가면서
살아 있어
란 기분으로 피곤하지만
내 영혼은 자유롭게
이국의 밤거릴
넘실거려 아주 높게
골목길 술집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에
맞춰 부르는 심야의 블루스
깊어 더 깊어 이 밤도 깊어 깊어
짙어 더 짙어 내 맘도 짙어 짙어
깊어 더 깊어 이 밤도 깊어 깊어
짙어 더 짙어 내 맘도 짙어 짙어
거꾸로 가고 있는 발자국
흐리멍텅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
뜻 모를 텍스트는 날 불러
세우려 애쓰듯
때 묻은 신발은 깨물어
부풀어 꽉 찬 내 발등을
또 덮치지 알 수 없는 허기짐
잊기 위해 현지인만
갈 만한 곳에 잠시 들르지
그 순간 분위긴 숨기지 못 했지만
어색함만 한가득 이것 또한 즐기지
짧은 휴식기는 뒤로 한 채
카드 사인하듯 순간순간
내 단상을 기록하네
아무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뜻 모를 콧노래
옆에는 계속되는
제이포의 랩 곡예
Oh yeah
꽤 오래 걸었네
근처에 보여 내리막 따라서 높게
솟아 빼곡하지만 불 꺼진 호텔
똑같아 깊은 밤 내일모레도
마무린 바로 이곳에
우린 걸어가네
Good vibes only
셔털 눌러 가
What mo can I say
깊어 더 깊어 이 밤의 숨소리는
너무나도 깊어
짙어 더 짙어 늦은 밤거리의
어둠은 더 짙어
새로 생긴 건물보다는
관리 너무 잘 되어 있는 곳
옛것이지만 더욱더 갖게 되는 것
Nina coltrane earth wind and fire
내 손을 가득 채운 검은
빛들의 향연
아주 완연해서
내 기분은 올라가 완전
그 광경 또 보기 위해
카메라를 장전 whoo
모든 것들이 당겨 내 구미를
Everything around me
Is gorgeous art to me
달에 비추어진 작품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깊어지는 밤의 정경은
아주 멋들어져
난 별 뜻 없어 뵈는
간판의 단어들로
생각의 고릴 연기처럼 내뿜고서
가벼운 두 발소리와 밤의 공기 속
낮은 숨소리와 나의 몸짓
이제 모퉁이만 돌면
저기 쉴 곳이 보여
오늘 내 신발은 더러워
몸도 무거워 주저앉고 싶어졌어
털썩 누웠어 침대 옆 책을 쥐었어
흐르는 초침 소리가 두려워
내일은 어디를 가 볼까 빠르게 훑었어
눈 감고 떠오르는 풍경을 느껴
내 품에 부둥켜 안긴 섬
그 숨결을 즐겨
지금은 vr 내일이면
진짜 이제는 잘 시간
Good night and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