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신길역 (5号线 新吉站)-Dailyscat

5호선 신길역 (5号线 新吉站)

歌手:Dailyscat

专辑:지하철

时间: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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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5호선 신길역 - Dailyscat

词:Dailyscat

曲:Dailyscat

编曲:Dailyscat

천천히 걸어 조금 더 천천히

너 하이힐였네 어쩐지

불안한 걸음걸이가 보였어

업혀 일단

여긴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눈초리

신경 쓸 필요 없지

깃털이 한 12그램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너는 깃털베개

정도 되는 것 같애

아파 갑자기 때리고 그래 너 날 왜

여긴 도심 속의 작은 숲

가끔 들려서

하늘을 보고 하는 그런 곳이야

사람들이 많이 모르지

너랑 붕 뜨면서 가라앉은 느낌

내려고 여기로 오기로 마음 먹었지

니 맘에도 들기를 바래

맞아 난 조금 불안하고

두근대는 상태

왜냐고 묻는다면

난 니가 변했다라고 말할게

그래도 모르겠다면

나 역시 그렇다고 말해

한발 걷다 보면

잡은 두 손엔 이곳의 공기가 스며

쿵쿵거릴 땐

묘한 기분야

저 별로 가는 길이라면 더 좋겠어

너와 함께

아스팔트 보다는 낫지 흙 바닥이

물론 나는 도시 남자라 뭐 딱히

상관하지 않지만은 말이야

가끔은 자연을 벗 삼아야 그래야만

병에 안 걸려 그니까 같이 걷길 바래

뭔 말인지 알았음 대충 나의

손을 잡고 걷자 우리가 함께한

찰나이자 긴 순간을 곱씹어

물론 아마 내가

실수한적 있지 물론 너도 있어

아 물론 화내는 게 아냐

톤이 조금 위쪽으로

올라 갔을 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이 저녁8시의 무드에

취하자고 시소를

탄 것 같애 서로의 대화가 오고 갈 때

이 다리는

묘한 분위기에 우리를 놨네

그니까 사귄지 쫌 지난 우리가

지금 1초 1초 반해서

다시금 사귀는 중이야

한발 걷다 보면

잡은 두 손엔 이곳의 공기가 스며

쿵쿵거릴 땐

묘한 기분야

저 별로 가는 길이라면 더 좋겠어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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