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Lining - Min Chae (민채)
词:민채/노예은
曲:민채/노예은
编曲:민채
비가 가득히 쏟아내리고 또 멈춰있어
그 시간에 흔적 속에 또 잡혀있어
늘 그래왔듯이
나뭇가지에 매달린 잎들
난 메말라 버린 것들이라 했지만
넌 새가 힘차게
날아오는 모양 같다 했지
그제서야 난 깨달아
내가 비를 맞고 있었다는 걸
나의 빗속에 먼저 찾아와준 너는
은빛 햇살과 함께 숨을 쉬게 해주네
오 나의 구원이자 유일한 너 너 너
모르겠어 내가 내일로 나아가는지
아님 내일이 나에게로 쏟아지는지
그저 벅차기만 했던 미래야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난 모든 것들을 숨겨왔지만
솔직하게 다가와 나를 감싸줬지
그제서야 난 깨달아
너도 젖어가고 있었다는 걸
너의 빗속에 찾아갈게 기꺼이
너와 같이 온통 다 젖어도 괜찮아
오직 나만이 널 숨 쉬게 할 테니까
다들 빗속에 서서 뭐 하냐 물어
아무도 찾아와주진 않아
오 이미 젖어버린 너만이
나를 꽉 안아주네
손을 잡고 저기 햇살로 떠나자 하네
이제서야 난 깨달아
우린 서로 밖에 없었다는 걸
빗속에서 추하게 발버둥 쳐줄래
같이 하면 춤추는 것 같겠지 이것도
꼭 같은 숨을 쉬며 살아갈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