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47]거짓말 같던 사월의 첫날 [00:05.21] [00:07.73]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00:17.82] [00:19.77]왠지 나만 여기 혼자 남아 [00:26.96] [00:28.92]가야 할 곳을 모르고 있네 [00:40.41] [00:43.12]떠들썩하던 새로운 계절 [00:47.54] [00:49.43]그 기분이 가실 때쯤 깨달을 수 있었지 [00:59.11] [01:00.64]약속된 시간이 끝난 뒤엔 [01:08.62] [01:10.96]누구도 갈 곳을 알려주지 않는 걸 [01:20.53] [01:25.04]나 뭔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01:32.18] [01:35.08]아무 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01:41.36]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01:50.90] [01:52.73]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02:02.33] [02:03.14]가슴 설레기엔 나이를 먹은 [02:08.78]아이들에겐 갈 곳이 없어 [02:17.84] [02:18.67]봄빛은 푸른데 [02:20.50] [02:34.48]떠들썩하던 새로운 계절 [02:40.76]그 기분이 가실 때쯤 깨달을 수 있었지 [02:50.83] [02:51.77]약속된 시간이 끝난 뒤엔 [02:59.91] [03:02.28]누구도 갈 곳을 알려주지 않는 걸 [03:11.75] [03:16.31]나 뭔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03:24.47] [03:26.42]아무 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03:31.76] [03:32.40]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03:42.59] [03:44.01]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03:52.66] [03:54.00]가슴 설레기엔 나이를 먹은 [03:59.60] [04:00.34]아이들에겐 갈 곳이 없어 [04:09.20] [04:10.15]봄빛은 푸른데 [04:11.84] [04:25.75]나 뭔가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04:34.70] [04:35.96]아무 것도 없는 나의 지금은 [04:41.44] [04:41.97]깊어만 가는 잔인한 계절 [04:51.81] [04:53.70]봄이 오면 꽃들이 피어나듯 [05:02.77] [05:03.48]가슴 설레기엔 나이를 먹은 [05:09.43] [05:09.98]아이들에겐 갈 곳이 없어 [05:19.47]봄빛은 푸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