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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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새 - Various Artists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 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 채

우린 서로 남이 된 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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