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고속터미널역 (3号线 高速汽车站)-Dailyscat

3호선 고속터미널역 (3号线 高速汽车站)

歌手:Dailyscat

专辑:지하철

时间: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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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3호선 고속터미널역 - Dailyscat

词:Dailyscat

曲:Dailyscat

编曲:Dailyscat

어 얘네는 안고 있네

남자머리가 짧은 걸 보니 이제

군대를 가나 봐 진짜 멋진 일이지

기다리는 여자 당신의

그 용기는 더 멋지지

어 이 다음은 엄마랑 아들 같아

무심한 이 아들놈의 표정 봐봐

얘야 얘 그래도 멋지네

엄마 한번 안아주고 지 갈 길로 나가

어 쉽지 않지 이별 하는 일

담담한 척 해보려고 노력해도 아무리

흐르는 아쉬움은

막아보기가 힘드니까

끝이 아닌걸 알아도 공허가

순식간에 자리하니까 나를 위한 시간

이 많아졌다고 위안을 해도

안 기쁜 니 맘 알지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아 빨리 이

긴 하루가 간다면 좋겠어

진짜 안가네 시간

서운해도 괜찮아 난 잘 지내

가끔 너무 보고 싶으면

그땐 어떨지 모르지만

서운해도 괜찮아 난 잘 지내

가끔 너무 보고 싶으면

그땐 어떨지 모르지만

언제였지 내가 처음 떠났었을 때

멀어지는 엄마를 보며 서럽게 울었네

근데 웃긴 건 아빠랑

삼촌들도 있었지

우리 아빠 모르긴 몰라도

조금 서운했었지

않았을까 싶어 잠깐 동안

이어도 정이라는 건 끈덕지게

기억과 함께 사람한테 남아

한동안 뒤척이게

하더라고 마지막이었던

그런 아픔은 졸업식 날

저녁 누워서였지

맞아 인연이 질기다지만

분명히 영원한 건 없지

이걸 언제 배웠나 아마 살아가면서

그때 헤어진 이들을

하나씩 잊어가면서

잠깐 긴 그리고 아예 라는 단어가

이별의 무게를 정한다면

재미없는 일이야

굳이 말하자면 이 터미널에서 공허를

느끼는 가슴에서도 그치

헤어짐이라는 건 잠깐이라도

누구나에게나 슬픈걸

헤어짐이라는 건 웃음을 띄어도

속으로는 다 우는걸

헤어짐이라는 건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며 웃는 것

헤어짐이라는 건 헤어짐이라는 건

서운해도 괜찮아 난 잘 지내

가끔 너무 보고 싶으면

그땐 어떨지 모르지만

서운해도 괜찮아 난 잘 지내

가끔 너무 보고 싶으면

그땐 어떨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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