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 끝난 거야
노래했듯이 정말
뭣 같은 게 지나간 거야
우린 이제 아닌 거야
아무것도 아니 처음부터
별거 아닌 걸 알잖아
괜한 생각일까 널 기다리는 것 말야 음
엇갈리면 또 엇갈리면
이딴 헤진 희망에 살아, 난
모든 게 희미했잖아
모든 행동 또 모든 말들,
그럼 이미 아닌 거야
번져진 글씨 같잖아
아무것도 또 어떤 것도
알아볼 수가 없잖아
괜한 바람일까 비를 기다리는 것 말이야
비가 와서 또 비가 와서 음
신발이 또 다 젖어버리면 어쩌나
난 매일 마른 빗속에 살아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따갑게 줄임표를 만들지 않겠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
온점은 쉼표도 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