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월담 (Under the Moon) (醉中越谈)-거친참치들

취중월담 (Under the Moon) (醉中越谈)

时间: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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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취중월담 (Under the Moon) (醉中越谈) - 거친참치들 (路过的金枪鱼们)

词:박근우

曲:박근우/이장욱/한동훈

编曲:박근우/이장욱/한동훈

오늘 좀 취한 것 같아

몇 잔 안 했을 뿐인데

달빛이 밝아 그런지

정신을 차릴 수 없네

좋은 기회야 너와 나를 가로막았던

가시덤불 무성히 자란 저 담을 우리

넘어보자

시간이 깊어 갈수록

한 잔 더 비워 갈수록

몇 광년 같던 거리는

서서히 좁혀져 가네

뭐 그리 특별한 얘기는 필요 없었지

벌거벗은 그림 속 여인처럼 그저

솔직하게

오늘 밤 저 달 아래

무너진 담을 넘어

너와 나 손을 잡고

고독을 마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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