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 许阁 (허각) [00:05.24]좋아하는데 어쩌니 자꾸 [00:10.20] [00:11.22]내 가슴속이 너무나 [00:14.28]따가워진단 말야 [00:16.48] [00:17.67]그럴듯한 말투에 다시 [00:22.68] [00:23.82]아름답게 숨겨도 너무 슬프단 말야 [00:28.91] [00:30.18]계단을 내려갈 때 [00:32.93]내 옆에서 조심스레 걸었었던 [00:37.23] [00:37.80]니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00:41.37] [00:42.47]몇 안되는 추억도 [00:45.33]니 마음엔 아무것도 [00:48.16] [00:48.71]아니란 사실이 아파와서 [00:55.47] [00:56.62]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01:00.38] [01:00.90]가슴이 벅차서 [01:03.65]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01:07.11]너무나 아파 [01:09.24]운명처럼 널 이어주었던 [01:13.37]모든 우연들도 [01:16.07]이제는 잊혀진 [01:18.03]그저 그런 그저 그런 [01:23.16] [01:45.02]계단을 내려갈 때 [01:47.63]내 옆에서 조심스레 걸었었던 [01:52.55]니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01:56.33] [01:57.23]몇 안되는 추억도 [02:00.15]니 마음엔 아무것도 [02:03.48]아니란 사실이 아파와서 [02:10.37] [02:11.41]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02:15.19] [02:15.74]가슴이 벅차서 [02:18.43]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02:21.91]너무나 아파 [02:23.92]운명처럼 널 이어주었던 [02:27.66] [02:28.18]모든 우연들도 [02:30.94]이제는 잊혀진 [02:32.82]그저 그런 그저 그런 [02:36.50] [02:37.14]결국 아무런 말도 못한 채로 [02:41.86] [02:42.51]무언의 메아리만 [02:45.59]한없이 맴돌고 있어 [02:48.84] [02:49.60]결국 아무런 일도 없는 채로 [02:54.35] [02:54.91]과거에 사로잡혀 [02:57.76]니 곁에서 니 곁에서 [03:01.33]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03:05.53]가슴이 벅차서 [03:08.33]그러지 못하는 내 모습이 [03:11.83]너무나 아파 [03:13.77]운명처럼 널 이어주었던 [03:18.05]모든 우연들도 [03:20.83]이제는 잊혀진 [03:22.70]그저 그런 그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