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정지 (Ballad Ver. 3) - 초아김진형
词:초아김진형
曲:초아김진형
编曲:초아김진형
制作人:초아김진형
알람 소리 어제 입던 바지
지갑은 여전히 가볍고
거울 속 나를 한 번 보며
괜히 웃어본다
버스 창밖 스쳐 가는 얼굴들
어딘가 나와 닮아 있고
각자의 하루가 바빠 보여
조용히 숨을 삼킨다
상처는 순간이야
아픔도 순간이야
유성처럼 떨어져도
난 다시 하늘을 본다
순간 일시정지 된 듯
숨을 고르면 나는
새롭게 또 태어난다
집에 돌아와 불을 켜고
신발을 벗는 순간
오늘도 나를 잘 데려왔네
한숨이 쉬어진다
천천히 가도 돼
완벽하진 않아도
도망치진 않았어
나는 매일을 걷고 있어
상처는 순간이야
아픔도 순간이야
유성처럼 떨어져도
난 다시 하늘을 본다
순간 일시정지 된 듯
숨을 고르면 나는
새롭게 또 태어난다
조금 느려도 괜찮아
멈춘 건 아니니까
오늘의 나를 안고서
나는 또 다시 나아난다
상처는 순간이야
아픔도 순간이야
유성처럼 떨어져도
난 다시 하늘을 본다
순간 일시정지 된 듯
숨을 고르면 나는
새롭게 또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