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도망쳤지만 좋지 않아 전혀
아무것도 모를 때로 돌아가자는 변덕
폰이 없었지만 외우고 있었던 네 번호
겁이 없는 줄 알았지만 없던 거지 뭣도 난
난 다시 오늘 눈 감을 때
떠올릴 생각에 너가 있음해
꿈처럼 다가와줘 나에게
꿈처럼
yeah 시간은 지났지만
아직 난 지나치지 못해
무자비하게 내 머릴 휘젓고 모든 기억을 꺼내
결국 우릴 만든건 내가 저지른 모든 선택
사실 내 상황에선 최선이고 어쩔 수 없던 건데
넌 모르겠지 나의 마음을
알기를 바라지도 않았어 나의 말들을
하지 못한 말이 많지만
하면 안 될 말은 하지 않았어
부디 그걸 알아줬으면
많이도 바뀌어버린
진심을 다 줬지만 보여줄 수 없던 진실
많으면 좋겠어 우리 집 뺄 때 이삿짐이
어색한 공기를 넘기기 위해 배운 기침
어둠 속에서 도망쳤지만 좋지 않아 전혀
아무것도 모를 때로 돌아가자는 변덕
폰이 없었지만 외우고 있었던 네 번호
겁이 없는 줄 알았지만 없던 거지 뭣도 난
난 다시 오늘 눈 감을 때
떠올릴 생각에 너가 있음해
꿈처럼 다가와줘 나에게
꿈처럼
yeah 꿈을 꾼 것 같아 언젠가는
그 꿈을 다시 꾸길 바라는 날이 온다는
사실을 느끼게 돼 이제 여기에서 나는
다 지나온 내 동네와 시간에 갇혀서 늘
아무것도 못하고 지내
다시 만나는 기대를
간직해왔지만 버려야겠지 이제는
가진 게 없었기에 줄 수도 없었어
차라리 넌 잊고 살아주길 한낱 꿈처럼
많이도 바뀌어버린
진심을 다 줬지만 보여줄 수 없던 진실
많으면 좋겠어 우리 집 뺄 때 이삿짐이
어색한 공기를 넘기기 위해 배운 기침
어둠 속에서 도망쳤지만 좋지 않아 전혀
아무것도 모를 때로 돌아가자는 변덕
폰이 없었지만 외우고 있었던 네 번호
겁이 없는 줄 알았지만 없던 거지 뭣도 난
난 다시 오늘 눈 감을 때
떠올릴 생각에 너가 있음해
꿈처럼 다가와줘 나에게
꿈처럼
많이도 바뀌어버린
진심을 다 줬지만 보여줄 수 없던 진실
많으면 좋겠어 우리 집 뺄 때 이삿짐이
어색한 공기를 넘기기 위해 배운 기침
우리집이 아니라고 날 깔봤었던 윗집
15번까지만 세상을 열어줬던 티비
서울에도 하나쯤 있음 좋겠어 나의 집이
진심을 다 줬지만 보여줄 수 없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