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의 미로-何泓翰

입맞춤의 미로

歌手:何泓翰

时间: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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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꿀처럼 진하지 않고, 기름처럼 타지 않아

보이지 않아야 할 건 지워지지 않아

스포트라이트의 불도 없고, 빌린 온기도 없어

오직 발밑엔 이상한 게만 남아있어

실 끊고 매듭 풀어봐

가르칠 수 없는 걸 찾아가

취했을 땐 지은 이 미로 속에서

우리 지금 모습 맛볼 수 있니

이 입맞춤 뭐야? 등골이 오그라들어

이 입맞춤 뭐야? 너와 나 섞여있어

폰은 계속 울리고, 열쇠도 잃었어

이 입맞춤 뭐야? 대가는 뭐야?

녹슨 문틈 넘어 나를 이끄는 건 뭐야

화요일의 일들도 다 미룰 수 있게

너의 아침 숨결과, 갑작스러운 죽음처럼 차가운 커피

뭐가 더 달콤한 걸까?

실 끊고 매듭 풀어봐

가르칠 수 없는 걸 찾아가

취했을 땐 지은 이 미로 속에서

우리 지금 모습 맛볼 수 있니

이 입맞춤 뭐야? 등골이 오그라들어

이 입맞춤 뭐야? 너와 나 섞여있어

폰은 계속 울리고, 열쇠도 잃었어

이 입맞춤 뭐야? 대가는 뭐야?

욕실 타일 위에서 균형을 잃었어

너의 미소 여운에 깊이 빠졌어

반쯤 잠들어 문자를 읽다가

혼자 있을 땐 목소리가 이상하게 갈라져

피자 시키고 헬스도 건너버렸어

이 입맞춤 뭐야? 등골이 오그라들어

이 입맞춤 뭐야? 너와 나 섞여있어

폰은 계속 울리고, 세입료도 늦었어

이 입맞춤 뭐야? 우리 뭘 한 거지?

이게 뭐야… 등골이…

너와… 나의…

우리가… 뭘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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