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우린-톰톰

어쩌자고 우린

歌手:톰톰

时间: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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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함께한 것이 너무 많아

네가 떠나도 지워지지 않는 건

나도 모르게 되뇌이는

너의 이름과 너의 두 손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영원할 것을 믿었기에

우리 사이엔 경계가 없었지

이제서야 깨닫게 된 건

뜯겨져나간 너의 자리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하루 하루 다르게

무성해져가는

후회의 숲 속에서

태양은 내게 이르질 못하고

마음은 차갑게 식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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