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白马江)-金永姙

백마강 (白马江)

歌手:金永姙

时间: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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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백마강 - 金永姙 (김용임)

백마강에 고요한 달 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 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백마강에 고용한 달밤아

철갑 옷에 맺은 이별

목 메어 울면 계백 장군

삼척 님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 오천 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 궁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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