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눈처럼 (就像春天的雪一样)-에이알

봄날의 눈처럼 (就像春天的雪一样)

歌手:에이알

时间: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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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봄날의 눈처럼 - 에이알 (A.R)

같은 하루가 문득 낯설어

며칠이 흘렀을까 헤아려봤어

어리던 나도 잃어버린 행복도

그 자리에 너와 함께 남아있는지

가야 할 길은 희미해지고

지나온 길은 선명한 이유

너 없는 내일도 너 있던 어제도

살지 못해 시간의 틈에 갇혀버린 나

익숙한 발자국 하나 가슴에

새겨진 채로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

시간은 지우라하고 난

너의 기억을 안고 버티다

눈물 흘리곤 해

꿈꾸던 것들 희미해지고

사라진 것들 선명한 이유

너 없는 내일도 너 있던 어제도

살지 못해 시간의 틈에 갇혀버린 나

익숙한 발자국 하나 가슴에

새겨진 채로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

시간은 지우라하고 난

너의 기억을 안고 버티다

눈물 흘리곤 해

조금이면 돼 우리 사랑했던

순간들 다 지우진 않길 바래

조각난 시간이

내가 머물러 살아갈 곳이라서

계절은 어긋나지고

상처는 얼어 흉지고

나는 녹지 못한 봄날의 눈처럼

시간이 흐르는 길에

널 뒤에 세워둔 채로

그리워 눈물 흘리곤 해

이렇게 가끔씩 울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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