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뱃고동 소리 (하윤주) - 하윤주 [00:08.29]词:유종인 [00:16.59]曲:남강수 [00:24.89]어린시절 귀에 익은 뱃고동 소리 [00:37.06]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00:42.68]부둣가에 흐르는 갯 비린내 [00:48.79]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00:58.27]어디론가 머물 곳에 떠나 가자고 [01:03.88]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01:13.37]이제는 그 냄새가 향기로워라 [01:49.60]아침마다 외치던 하단 아줌마 [02:01.68]재칫국 사가라고 외치던 그 때 [02:07.37]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다리여 [02:13.42]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02:22.89]파도만이 철석철석 너울거리네 [02:28.56]어디가나 내 고향 부산만하랴 [02:38.04]그 냄새 또 맡으며 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