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58]앞산 노을 질때까지
[00:34.01]호미자루 벗을 삼아
[00:40.93]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00:46.94]살던 어머니
[00:53.83]땀에 찌든 삼베 적삼
[00:57.14]기워 입고 살으시다
[01:00.31]소쩍새 울음 따라
[01:02.20]하늘 가신 어머님
[01:07.94]그 모습 그리워서
[01:14.47]이 한밤을 지샙니다
[01:48.31]무명 치마 졸라 매고
[01:54.71]새벽 이슬 맞으시며
[02:01.78]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02:07.87]내신 어머니
[02:14.59]자나 깨나 자식 위해
[02:17.99]신령님게 빌고 빌며
[02:21.22]학처럼 선녀처럼
[02:23.11]살다가신 어머님
[02:28.45]이제는 눈물 말고
[02:35.31]그 무엇을 바치리까
[02:41.57]자나 깨나 자식 위해
[02:44.86]신령님게 빌고 빌며
[02:48.22]학처럼 선녀처럼
[02:50.02]살다가신 어머님
[02:55.73]이제는 눈물 말고
[03:02.22]그 무엇을 바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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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앞산 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님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 치마 졸라 매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게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자나 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게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님
이제는 눈물 말고
그 무엇을 바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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