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의 밤 - 周炫美 (주현미)
춤을 추는 은빛 물결 밤하늘은 말이 없네
차가운 거리마다 화려한 불빛 속에
사연 두고 떠나는 사람
냉정히 돌아 떠나려 해도 이 마음은 천리길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애
사랑했던 이 내 마음이 불꽃처럼 피는 샹하이의 밤
깊어가는 샹하이 밤 저 별들은 말이 없네
외로운 밤바람만 한없이 맞아가며
미련 두고 떠나는 사람
냉정히 돌아 떠나려 해요 이 마음 천리길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애
사랑했던 이 내 마음이 불꽃처럼 피는 샹하이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