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춰 선 그 길 위에서
내 그림자마저 지쳐 있던 날
누군가 내 어깨를 가만히 두드리며
괜찮다고 말하던 그 목소리
멀리 보이던 빛 한 줄기
그 길 끝에서 날 기다렸지
넘어지고 일어서며
나는 다시 걸어가네
지나간 시간 속에 흘린 눈물은
이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지
비록 느려도 괜찮아
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
바람이 불어도
내 마음은 꺾이지 않으리
오늘을 견딘 내가
내일의 나를 안아주리
그대여 지지 말아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햇살이 다시 머무는 그 자리에서
우리 함께 걸어요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란 걸
조용히 알게 해준 그 미소
다시 걷는 이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믿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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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잠시 멈춰 선 그 길 위에서
내 그림자마저 지쳐 있던 날
누군가 내 어깨를 가만히 두드리며
괜찮다고 말하던 그 목소리
멀리 보이던 빛 한 줄기
그 길 끝에서 날 기다렸지
넘어지고 일어서며
나는 다시 걸어가네
지나간 시간 속에 흘린 눈물은
이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지
비록 느려도 괜찮아
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
바람이 불어도
내 마음은 꺾이지 않으리
오늘을 견딘 내가
내일의 나를 안아주리
그대여 지지 말아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햇살이 다시 머무는 그 자리에서
우리 함께 걸어요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니란 걸
조용히 알게 해준 그 미소
다시 걷는 이 길 위에서
나는 나를 믿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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