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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JAEHOON (feat. LoneSta) - Samill/LoneSta
词:SAMILL/LoneSta
曲:SAMILL/LoneSta/tim.p
编曲:SAMILL/LoneSta
한강 위에 와인 몇 미리
이딴 걸로 살 수는 없어 너의 비싼 마음
혹은 분위기를 채워 이거라도 힐링
아냐 그냥 딴 걸 원할지도
말라비틀어진
몸을 말하자면 엄밀히
차라리 난 시뻘게진 너의 목에
널려있는 물을 부어 넣고선 고통받아
나만큼이야 이건
뭔가 이상해졌어 마셔야지 생각 지워
더러워 나의 이런 모습
어려워 너의 미운 포즈
할 수 있어 뭐든 노래라도 불러 탁재훈
멜로디가 뭐였지 이런 랄ㄹㄹ
내 노래가 흘러 너의 귀에
표정은 적응 안 되네
아직 귀찮아 하잖아
그저 놓지 한마디의 말
편안한 척은 할 마음이 나지않아
문득 비운한 처지의 날
흔적을 지며 허무를 디뎌야 할까
어느새에
사실 너의 집 개가
뭐하는지 궁금하진 않아
만만했던 변명중 하나
뭐하는지 보다 빨라
너의 욕심은 나를 말렸어
흐릿한 기억 싹 다 봐놓고
혼자 집에 남기 무서워서
취한 만큼 걸었어 난
몰라 신경 안 써
찌질한건 못 속여 아직 소년
그냥 같이 망하면 안 돼?
나도 욕심 부리면 안 되나
이런 것도 품어 몰래 난
겨울냄새 비려 이건 너무 독해
목을 졸라 숨이라도 참으면 돼?
나아진 거 하나 없지 나도
월세 발라 치장해서 바꿔
이번에만 잘 보이면 달러
잘보이면 달러
그저 놓지 한마디의 말
편안한 척은 할 마음이 나지않아
문득 비운한 처지의 날
흔적을 지며 허무를 디뎌야 할까
어느새에
알고있어 난 원래 있잖아
병신이 아니였던 적이 없었는데
그저 놓지 한마디의 말
편안한 척은 할 마음이 나지않아
문득 비운한 처지의 날
흔적을 지며 허무를 디뎌야 할까
가만히도 그 자리서 빛나
해 저문새에 내팽게 쳐질 난
멍하니 비운 자리에 서 있대도
여전히 다른 가면 속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