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시여 (Dear Heaven)-Luminous

하늘이시여 (Dear Heaven)

歌手:Luminous

时间:2025-07-27

    使用手机浏览器「扫一扫」

    在手机上保存,获得更好体验

标签
猜你喜欢的歌曲
歌词

하늘이시여 (Dear Heaven) - Luminous

词:최윤호

曲:Luminous

编曲:Luminous

制作人:Luminous

해 뜨면 또다시 무너지는 하루

쥔 손엔 남은 게 하나 없고

웃으려 해도 눈물이 앞서

왜 이리도 세상은 모질까요

꿈을 꿔본 게 죄인가요

가진 게 없단 게 죄인가요

이름 하나 빼고는

버릴 것도 없는 나인데

지나가던 바람도 날 비껴가고

찾아오던 복도 발길 돌리네

살아 있다는 말조차

이젠 부끄러워져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이토록 저를 미워하십니까

버텨도 버텨도 끝이 없는

이 절망의 강을 건넙니다

하늘이시여 대답해줘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피눈물로 삼킨 세월 위에

단 하루의 빛도 없습니까

몸은 병들고 마음은 닳아

거울 속 나조차 모르게 됐죠

웃던 얼굴 그 따뜻한 말들

이젠 기억조차 낯설어요

숨 한 번 내쉬는 것도 두려워

오늘도 겨우겨우 버팁니다

누군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그저 울어버릴 것 같아서요

별이 진 밤마다 묻고 싶어요

내일이란 게 정말 오긴 하냐고

기도조차 잊은 이 입술은

이제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하늘이시여 어찌하여

저만을 골라 괴롭히십니까

쏟아지는 불행의 비 속에

지붕 하나 지을 힘도 없는데

하늘이시여 내 맘 아시나요

이미 천 번은 무너졌는데

끝없는 이 길의 끝에는

정말 제가 있긴 한가요

하늘이시여 제발 한 번

단 하루만 저를 쉬게 해 주세요

피 흘리는 이 가슴 위에도

봄이 올 수 있는 날 있나요

다만 바람처럼

지나갈 수만 있다면

이 한 몸 바쳐

다 잊고 떠날 수 있다면

展开显示全部歌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