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사곡-의.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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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춘향사곡 - 의.혈.아

词:김원모

曲:김흥범

푸른 밤하늘에 뜬 달빛은 흐르는

강물 따라 번지고 하얗게

젖은 그대 눈빛은

내 가슴속에 저 빗물 되어 번지고

꼭 한번만 다시 보고 싶소

하루라도 잊은 적 없다오

작년에 왔었던 각설이라 기억한다면

난 아무것도 바랄 것 없소

이 한 몸이 죽어서 먼지 되어 날리면

아프고도 기쁜 맘 무엇으로 전하리

한 번 뿐인 사랑은 헤어짐을 모르고

하나 뿐인 사람은 연을 알았네

내 생명을 다해 사랑하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지금 나에겐 잃을 것 하나

없이 너무 부족하지만

잠시라도 나를 잊지마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고이 간직한 소중한 나의

꿈도 그대에게 주려오

다음번 세상에도 사랑하리

그리운 나의 님아

어찌하오

이 마음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걸

영원토록 변치마오 나의 사랑

아이고 춘향아 먼길 떠나신 나의

님 언제 오실런지

이 한 몸이 죽어서 먼지 되어 날리면

아프고도 기쁜 맘 무엇으로 전하리

한 번 뿐인 사랑은 헤어짐을 모르고

하나 뿐인 사람은 연을 알았네

내 생명을 다해 사랑하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지금 나에겐 잃을 것 하나 없이

너무 부족하지만 잠시라도

나를 잊지마오

그것만이 나의 전부지만

고이 간직한 소중한 나의 꿈도

그대에게 주려오

다음번 세상에도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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