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 (Crutch gun) (拐杖)-Errday

지팡이 (Crutch gun) (拐杖)

歌手:Errday

专辑:살아 (SARA)

时间: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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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지팡이 (Crutch gun) - Errday (얼돼)

词:Errday Jinju

曲:김시환

编曲:김시환

울엄만 내가 태어날때부터

다리를 절어

아빤 손잡이가 이쁜 새 지팡이를 줬어

엄마는 새 다리가 생겼다며

오른손에 쥐고

높이가 높다며 두세칸을 줄였지

딱 내 어깨 높이에 손잡이

엄마 옛 지팡이는 버렸지

난 뛰어가 그 지팡이를 들고

그 손잡이를 어깨에 견착 개머리판

피융 피융

눈을 갖다 대

목표물 포착

사살해 가만히

앉아있던 여동생

깔깔대 걘 요즘 나랑 결혼 얘기해

어쨌든 목표물 포착

사살해 벌러덩 누워 죽은 척

아빠는 옆에서 TV를 보고

누워 죽은 척하는 엄마는 웃었어

근데 어딜 조준한거지

지팡이

절뚝

엄마의 다리

피융

나에겐 총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애초에 이긴게임이네 이거

엄마의 지팡이

피융 피융

나의 다리

절뚝

엄마의 총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엄마는 알고있던 거지 이걸

언제인지 몰라

제일 최근에 지팡일 바꾼게

진주 시내부터 서울까지 바뀐 내 무대

지팡이 신경쓰기엔 무대는 너무 넓어

부자 보다 부자 되기

탈출하자 거렁뱅이

껄렁 대고 flex 마치 베조스

이왕 벌거라면 나는 기업에게 배워

3년동안 얌전했고 Riby-J 이사 했어

나도 언젠가 갈 곳 adios

난 이제 앞만봐 보이는게 없지

내가 조준하면 그냥 다 쏘는 거지

어릴적에 내가 엄마를 겨냥한것처럼

이쁜 여자들과 돈은 영점이 잘 맞지

몇 개는 이뤘고 또 한참이 남았고

백이 무서워도 아직 억은 우습고

그 억은 절뚝거리는

엄마의 지팡이로 부터

다시 순금으로 만들

엄마의 지팡이 까지

그 지팡이

절뚝

엄마의 다리

피융

나에겐 총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애초에 이긴게임이네 이거

엄마의 지팡이

피융 피융

나의 다리

절뚝

엄마의 총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엄마는 알고있던 거지 이걸

엄마는 가끔 다리만 괜찮았다면

인생을 즐기고 살았을거라 말했다

엄마는 나를 낳고

그때부터 지팡이를 짚었다 했다

즐길 수 있는 인생을 나한테

다 준거같아서

나는 더 즐기려고 한다

사회는 너무 거칠고

나는 모순덩어리에 너무나 약하지만

갑자기 지팡이로 총놀이하던

내 철없던 모습이 떠올랐다

건강한것만으로도 좋다고는 하는데

주름이 너무나 보기가 싫다

인생을 즐기고 살게끔

엄마의 다리값은 더

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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