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s Ex Machina - 알루키 Halluci
词:양정원
曲:양정원
编曲:Halluci
네가 깊숙이 빠져버리면
머리가 꼭 가려워져서
가고 싶은 바람 부는 곳으론
우리 함께 갈 수는 없네
네가 깊숙이 빠져버리면
온몸이 꼭 멈춰버려서
가고 싶은 볕이 드는 뭍으론
우리 함께 갈 수는 없네
숨을 참으며
흐릿한 곳으로
부푼 가슴은 막
터질 것 같지만
차가운 물살은
모두 내게로 와
그렇게 밀려가
너는 내게 찔려버렸네
내가 깊숙이 가라앉으면
온몸이 꼭 멈춰버려서
하고 싶은 일들을 전부 날려버린 채
바닥을 꼭 기어만 가네
숨을 참으며
흐릿한 곳으로
부푼 가슴은 막
터질 것 같지만
차가운 물살은
모두 내게로 와
그렇게 밀려가
숨을 뱉으며
원한 그곳으로
부푼 가슴은 막
꺼져만 가지만
미지근한 날엔
날 떠나지 않을래?
그렇게 밀려가
너는 내게 찔려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