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고백-LEEJEYA

수중 고백

歌手:LEEJEYA

时间: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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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난 너를 봤고 그 순간 멈춰

이건 매일 벌어지는 일이 아닌걸 널

바라볼 때의 느낌 고통스러운 듯이

태양을 마주할 준비 가만 안 두지 너는 나를

언젠가 입술이 되어 난 너를 말하려 헤엄

바닷속 언어를 배워 수중 고백을 해요

가진 것 하나도 없는 나의 머릿속 하나둘 정리된

낮게 태어난 나만의 사해 올라가게 해 저 위에

꽃들을 꺾었어

마음은 점점점 내게서 멀어져

그 순간 넌 너무나 서정적

어떤 걸 원하든 전설처럼

물속 가득히 잠겨 뙤약볕 내게로 안겨

무서워져 버린 파도 아무렇지 않게 만들었지

죽음보다도 네 부재만이 두렵지

너의 불행과 우울과 고독도 안을 거야 기꺼이

눈물로 가득한 방 어항 속 우리 같아

까매져 버린 바다 넘어지고 싶잖아

눈물로 가득한 방 갇혀 버린 너와 나

까매져 버린 바다에서 나는 고백을 하겠어

넌 원해 왔어 나의 모든 걸

조금만 기다려 줘 줄게 나의 걸

난 원해 왔어 너의 모든 걸

조금만 기다려 받을게 너의 것도

시간에 쓸려 모였다 무너져

때로는 우정 같지만 특별한 것

분당 구십 번 뛰는 내 심장에

박혀서 나올 생각 안 하고

습기 가득한 오른쪽 방에

나는 고이 간직할래

울음소리와도 함께

솔직하게 고백할게

사랑해 왔지만 부족한 나

알지만 모르는 나

쪼개진 세상 같아

발음하기 힘들잖아

스스로 눈물의 방에만 갇혀서

바닷속 고백을 하였어

오오오, 낯설어 멈췄어

여기의 물고긴 아가미가 없어

상어들은 머리가 없어

뼛속이 시리게 외로운 나였어

구명 조끼 사이 밧줄을 잡어

목울대 울렁거리는 파도 사이에

단어를 간직하려고 아예

소심한 게 아닌데

문장이 자꾸만 엉켜

이런 날 안아 줘 잡아 줘 babe

안 두려워 하나도 매일매일

파랗고 착하던 네게

내 존재는 너무나 외제

날 안아 줘 잡아 줘 babe

안 두려워 하나도 매일매일

파랗고 착하던 네게

빨갛고 뜨거운 나란 애 너무나 외제

눈물로 가득한 방 어항 속 우리 같아

까매져 버린 바다 넘어지고 싶잖아

눈물로 가득한 방 갇혀 버린 너와 나

까매져 버린 바다에서 나는 고백을 하겠어

넌 원해 왔어 나의 모든 걸

조금만 기다려 줘 줄게 나의 걸

난 원해 왔어 너의 모든 걸

조금만 기다려 받을게 너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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