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금 (Hairline crack) - 박연
词:빅가이로빈 (bigguyrobin)
曲:빅가이로빈 (bigguyrobin)/에이치코드 (H:CODE)
编曲:에이치코드 (H:CODE)
순간의 설렘 찰나의 기쁨
크고 거대한 몇 초 보단
잔잔한 물결 조용한 행복
길고 오랜 영원 바랬어
믿음이란 아래 잘 지어진 사랑
아무리 사랑을 말해도
그보다 더 좋은 그런 건 없으니
부서지지 않길 바랬어
작은 실금은 시선이 가게 하고
문득 또 생각나서 쓰다듬어 보면
다 아물지 않은 그날 상처
그 자리에는 눈물이 또 흐르네
또 흐르네
한참 굳게 다문 내 입술 사이로
안녕을 말하게 됐었지
당장에 웃는 건 쉽지 않겠지만
이미 조각난 우리니까
작은 실금은 시선이 가게 하고
문득 또 생각나서 쓰다듬어 보면
다 아물지 않은 그날 상처
그 자리에는 눈물이 또 흐르네
또 흐르네
아무 말도 하지 말자
지금은 그게 최선인 것 같은 하루야
깊게 남은 너와의 좋았던 추억
불현듯 떠올라서 딴 생각하다 보면
나 아직 널 사랑하나 보다
그 자리에서 눈물이 또 흐르네
또 흐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