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고 (跪下)-아주

무릎 꿇고 (跪下)

歌手:아주

时间: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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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무릎 꿇고 - 아주 (AJOO)

어떤 말이 좋을까 너무 조심스러워

조금 용기 내어 그대 발 앞에 내 맘을 낮추죠

그댈 바라보는 일 아프지만 좋아서

그저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아무 말 못하고 늘 기다렸나 봐

버리고 버려 봐도 늘 채워지는 한 사람

날 웃게 만드는 사람 나를 울리는 그 한 사람

매일 서성이며 그대를 기다려온 무릎 꿇고서

오늘도 말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그대라서 고맙고 그대라서 미워요

사랑받는 것도 알지 못하는

바보 같은 그댈 난 어떡하나요

버리고 버려 봐도 늘 채워지는 한 사람

날 웃게 만드는 사람 나를 울리는 그 한 사람

매일 서성이며 그대를 기다려온 무릎 꿇고서

오늘도 말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만 있죠

함께한 시간 늘 좋았던 만큼

그대도 같은 마음이었으면

수많은 사람 중에 수많은 시간들 속에

늘 떠오르는 한 사람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

원하고 원하죠 이렇게 그대 앞에 무릎 꿇고서

이 맘 허락한다면 그댈 지켜주고 싶다고

말없이 손 잡았죠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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