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햄-Son Simba

업햄

歌手:Son Simba

专辑:Names

时间: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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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Simba Zawadi - 업햄

作词:심바 자와디

作曲:건배、심바 자와디

겁을 집어먹은 업햄 전우들이

죽어나가는 장면

함께 소파에 앉아서

영화를 같이

보시던 내 아버지

그때마다 화를 내듯이

내게 가르쳐

주시려 했던 것

아들아 비겁할 바엔

맞서다 죽으라 말해

빈 대답만 하니

아버지가 비겁하다던

꼴들의 반은 나지

난 hi-light을 디스 했고

그게 내 이름 위에도

피 묻게 했던 건

멀쩡한척해도

다들 알지

그때 테이크 원은 컴백홈

내가 갖지 못한 모습을

탐해 혹했어

이름값 올려보려던

마음 하나 없다 말하면

난 비참하게 당신의 망신이 돼

이제야 알어

사대주의 그건

얄팍했었던 내 구실

인정은 받기보다

하기 더 어려웠어

구실로 끝내 버릴 수 없어서

날세우니

나마저도

찔러 벨 수 있기만 기도한다

지금도 돌려 말해 또 돌려 말해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존재가

너흴 속였단 게

받아들여질 리 없단 걸 배워서

돌려 말했지만

이제 난 나를 정했다

팔로알토의 거짓말에 겁먹고

입닫은 업햄은 죽을 준비가 됐어

마치 187 때의 바스코

아버지가 평생 말하신 것대로

차라리 무덤 속의 아들이 되어

두 눈을 감어

비겁한 숨보다는 무덤 속의 아들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대로

무덤 속의 아들

난 차라리 비겁한 숨보다는

무덤 속의 아들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대로

무덤 속의 아들

업햄은 죽고 난 무덤 속의 아들

독니를 품고 있는

뱀들은 살의를 숨겨

사랑이라 속여온 것 당신의 입은

무엇을 죽일지

고를 필요도 없겠지

우리의 반댓말은

다른 이가 아니라 관종이니

난 받아들여 내 영의 소릴 듣고

적 앞에선 날을 숨길 수 없는

칼의 본분으로

더욱더 섬뜩해져

살얼음판 위의 눈처럼

무시하며 밟고선

넌 차갑게 숨이 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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