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金光石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

歌手:金光石

时间:1996-08-08

    使用手机浏览器「扫一扫」

    在手机上保存,获得更好体验

标签
猜你喜欢的歌曲
歌词

별이 되어 떠난 벗을 그리며 - 金光石 (김광석)

네가 떠나던 날

내 가슴엔 소나기

억수로 퍼붓고

비틀비틀 돌아오던 골목엔

부서져 밟히던 불빛들

맑은 웃음 하나 남기고

너는 별이 됐구나

척박한 이 세상 어느 들녘에

빛 고운 별이 됐구나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노래를 부를까

힘없이 쓰러지는 향불이

우리들의 모습 같구나

네가 살았던 자리를

그 누가 채워줄까

지금도 저 문을 열고서

너는 올 것만 같은데

무서운 그림같은

붉은 달이

떨어질 듯 무겁게

떠 있는 밤

네가 힘없이 걸어가던

그 길 위로

바람이 세차게 달려간다

네가 힘없이 걸어가던

그 길 위로

바람이 세차게 달려간다

展开显示全部歌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