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Feat. 마일로) (浪漫)-Jisim

낭만(Feat. 마일로) (浪漫)

歌手:Jisim

专辑:Sim City

时间: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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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낭만(Feat. 마일로) - Jisim (지심)

푸른 초원 위의 그림같은 집

내가 꿈꾸는 낭만은

전혀 다른 곳에 있지

돈 없음 어때 이래도 멋스런데

외모보다 내 속을 가꾸는

내가 될래 errday

말은 쉽게 한다만

난 지금 짓다 만 밥처럼

날 죽인 상태

엄마 말 귀담아서 들을 걸 그랬지

반오십이 넘은 나이에

찾아오는 불안함

한가운데 서 있어

내 청춘아 어디 가지 말고 서 있어

널 떠나 보내기엔

지금 나의 남은 불씨 같은 것들이

속에서 요동치고 있는 걸

어 붙잡아 붙잡아

널 매어놓고 싶단다

쉬었다가 쉬었다 가

천천히 가는 것도

낭만스럽고 좋잖아

엄마의 서랍장엔

최백호 아저씨의 낭만에 대하여

어릴 때 부터 욕심이 많아

잃어가는 것들을 잡고 있어

못 떠나게 잡고 싶어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어떤 식으로든 나아질

내일의 내 모습을 떠올리지

어울리지 않는 겉치레 따위는

걸치지 않아

진솔한 감정 끌어올리지

Holy지 내 vibe와 모토

허나 내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도통

알 생각이 없는지

뭐가 그리 바쁜지

앞가림 하기 바쁜 거 같긴 같은데

난 그 안에다 원하던 삶인가에

과감하게 물음표를 집어 던지지

집어 던지지

자 이제 네가 던질 차례야

네 오른손에 쥐고 있는 나침반

그 길이 꼭 답은 아니더라고

길 잃고 헤매어 가는 것도

낭만스럽고 좋잖아

엄마의 서랍장엔

최백호 아저씨의 낭만에 대하여

어릴 때 부터 욕심이 많아

잃어가는 것들을 잡고 있어

못 떠나게 잡고 싶어

I wanna be young

I wanna be young

오늘은 만날 사람 하나 없어도

꽤나 낭만스러워

I wanna be young

I wanna be young

오늘은 늘어난 티 하나 걸쳐도

꽤나 낭만스러워

꽤나 낭만스러워

엄마의 서랍장엔

최백호 아저씨의 낭만에 대하여

어릴 때 부터 욕심이 많아

잃어가는 것들을 잡고 있어

못 떠나게 잡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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