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묻은 이름-다래

세월에 묻은 이름

歌手:다래

专辑:다래2025

时间: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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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세월에 묻은 이름 - 다래

词:다래

曲:다래

编曲:다래

制作人:다래

꽃 피는 봄이 오면 뭐해요

내 가슴은 아직도 시린 겨울인데

오신다는 그 약속 하나만

바보처럼 붙잡고 세월을 보냈네

밉다 밉다 원망을 하다가도

보고 싶은 사람

잊자 잊자 다짐을 하다가도

눈물만 흐르네

사랑이 죄라면 죄인 맞아

기다림이 벌이라면 벌 받으리

가슴에 못처럼 박힌 그 이름

낙엽 지는 가을이 와도

내 설움은 푸르게 멍들어만 가네

무정하게 떠난 사람인데

혹시라도 올까 봐 이 자릴 지키네

밉다 밉다 원망을 하다가도

보고 싶은 사람

잊자 잊자 다짐을 하다가도

눈물만 흐르네

사랑이 죄라면 죄인 맞아

기다림이 벌이라면 벌 받으리

가슴에 못처럼 박힌 그 이름

야속한 사람아 이토록 나를 울려야 했나

가슴에 못처럼 박힌 그 이름

오늘도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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