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괜찮아
내 발걸음은 단단해
기댈 어깨가 없어도
난 내 편이 돼
새벽 공기 마셔도
눈빛은 더 또렷해
작은 방 안 불빛 아래
내 이름을 적어
올라가, 한 칸 더
숨을 크게 들이켜
누가 뭐라 해도
내 길은 내가 정해
손을 펴, 하늘 위로
끝까지 닿을 듯이
지금부터 시작이야
나를 믿어, 같이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내 걸음은 흔들림 없어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내 삶은 내가 그려 가
혼자도 빛나
비교는 내려놔
난 어제보다 커져
남의 기준 아닌 답을
내가 먼저 골라
넘어져도 괜찮아
흔적마저 내 힘이 돼
비어진 자리 속에서
더 선명해져
내 손으로 연 길
내 목소리로 말해
오늘의 나는 어제와
다른 내가 돼
올라가, 한 칸 더
숨을 크게 들이켜
누가 뭐라 해도
내 길은 내가 정해
손을 펴, 하늘 위로
끝까지 닿을 듯이
지금부터 시작이야
나를 믿어, 같이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내 걸음은 흔들림 없어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내 삶은 내가 그려 가
혼자도 빛나
멈춘 듯 보여도
나는 계속 자라나
작은 나였던 어제
이제는 안녕이야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내 걸음은 흔들림 없어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혼자도 빛나
내 삶은 내가 그려 가
혼자도 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