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의 고양이 (A cat at the door)-이구이 (IGWI)

문 앞의 고양이 (A cat at the door)

专辑:구이랜드

时间: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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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문 앞의 고양이 (A cat at the door) - 이구이 (IGWI)

词:주린

曲:주린

编曲:팝기우

매일 밤 널 기다리는 나 우두커니 앉아

기다리는 하루가 끝나지 않아

늘 문 앞을 바라봤지만 오늘 밤은 달라

밤이 깊을 때마다 끝이 있었는데

내겐 너밖에 없다는 걸

말해줬어야 했나 봐

모른 척 네 앞을 가로막고

그저 나를 봐주길 기다려

네가 또 울고 있을 때는

그 옆에 말없이 앉아

너를 안아주고 싶었지만

바라볼 수밖에

이대로 기억이 희미해져도

이대로 내 눈이 흐릿해져도

이대로 이 향기마저 떠나도

언제라도 다시 와

내 생각을 못하고 살더라도

한 번쯤은 내 생각이 나겠지

돌아오고 싶을 때

여기 그대로 있을 거니까

날 보며 힘없이 웃던 너 그 웃음 하나로

행복했던 내 삶은 축복이었어

네가 돌아오는 날

내가 알아보지 못해도

그냥 가지 말아 줘 잠시 날 안아줘

내겐 너밖에 없다는 거

하나면 충분하니까

매번 기대하고 무너져도

미련하게 또 일어나잖아

천천히 다시 알아가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모두 기억할 수 있으니까

날 안아주면 돼

이대로 기억이 희미해져도

이대로 내 눈이 흐릿해져도

이대로 이 향기마저 떠나도

언제라도 다시 와

내 생각을 못하고 살더라도

한 번쯤은 내 생각이 나겠지

돌아오고 싶을 때

여기 그대로 있을 거니까

날이 지나도 내게 버거운 이 외로움도

감사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

나보다 넌 더 아팠을 테니까

더 버텨보면

그런 날은 너와 함께 오겠지

이대로 기억이 희미해져도

이대로 내 눈이 흐릿해져도

이대로 이 향기마저 떠나도

언제라도 다시 와

내 생각을 못하고 살더라도

한 번쯤은 내 생각이 나겠지

돌아오고 싶을 때

여기 그대로 있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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