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단칼(DANCE) - 金贤政 [00:32.07]뭐가 매일 바빠서 전화도 꺼 있는거야 [00:39.28]늘어가는 변명들 넌 너무 어색해 [00:45.45]또 짧아져가는 늦은 밤 너의 연락에 [00:52.61]난 요즘 들어 달라진 널 느끼고 있어 [00:58.97]너의 안에 가시돋힌 그 말을 꺼내서 [01:05.48]나를 찔러 버릴듯 말해봐 허 [01:12.33]그래 니가 좋아하던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01:19.25]오랫동안 함께 한 시간도 잘라버리고 [01:26.01]너를 위해 길들여진 나를 지워버리고 [01:32.76]니가 원한게 이별이라면 우리는 여기까지야 [01:46.38]너의 안에 칼날같은 그 말을 꺼내서 [01:52.78]나를 베어 버릴듯 말해봐 허 [01:59.71]그래 내가 끼워 줬던 반지 멀리 던져버리고 [02:06.52]너와 내가 꿈꾸던 약속도 끊어버리고 [02:13.33]우리 서로 사랑했었던 것도 없던 일처럼 [02:20.04]니가 원한게 이별이라면 우리는 여기까지야 [02:40.69]너의 말에 찔려서 깊고 깊게 베어진 [02:47.33]아픈 상처들을 난 보이기 싫어 허 [02:53.67]그래 니가 좋아하던 긴머리를 짧게 자르고 [03:00.67]오랫동안 함께 한 시간도 잘라버리고 [03:07.34]너를 위해 길들여진 나를 지워버리고 [03:13.97]니가 원한게 이별이라면 우리는 여기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