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도 못하는 사이-Kozy Pop

인사도 못하는 사이

歌手:Kozy Pop

时间: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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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인사도 못하는 사이 - Kozy Pop (코지팝)/서울달 (SEOULDAL)

词:서울달

曲:서울달

编曲:서울달

시계가 tik tak

돌아가야겠어 집에

짧은 밤이 지나가

데려다주고 몇 분 뒤에

기다렸던 진동이 울려 so happy

매일 듣고 싶은 네 목소리에

괜히 녹음 기능 없는 아이폰이 밉네

너와 보낸 일상들이 다시 또 그립네 yeah

너무나도 과분했던 사이였던 거야

아니 정말로 바보 같았던 나였던 거야

뭐야 우리 이제 친구도 못하는 거야

재밌는 곳 맛있는 곳 전부 찾아놨는데

이제 사람들 있음 인사도 못해

네가 내 눈치 보게 하는 게 싫어도

눈이 계속 가네 너에게

아직 하고픈 말이 많이 남았는데

미안하단 말도 미안해

이 가사를 써 우리가 만났던 시간에

인사도 못한 사이가 됐지만

몰랐을 때보다 더 못난 모양이 났지만

그래도 기억하자 좋게

서로 너무 미워하지 말고 좋게

언젠가 인사하자 몰래

남들이 눈치 못 채게 몰래

안녕

이 한 마디가 참 어려워

뻔뻔하게 있기엔 난 너무나 어렸고

네가 기분이 좋아 보이면 나도 좋아

우울해 보이면 괜스레 나 눈물이 나

인스타 고양이가 올라와

그걸 찍고 있을 네 모습이 귀여워

잠깐 이런 생각도 민폐

뒤에서 너를 응원하는 것조차 찌질해

날씨가 좋네 딱 너와 걷기 좋은 정도

과연 남았을까 우리 나름 깊은 정도

친구들이 욕해 걔는 진작에 날 지웠데

니들이 뭘 알아 내가 제일로 잘 아는데

라는 말도 이젠 할 수가 없네 쉽게

지울 수 없다는 걸 나도 알 텐데

있잖아 요즘 술자릴 제일 조심해

잘 살고 있는 네게 괜히 연락을 할까 봐

인사도 못한 사이가 됐지만

몰랐을 때보다 더 못난 모양이 났지만

그래도 기억하자 좋게

적어도 나는 기억하고 있어 좋게

언젠가 인사하자 몰래

언젠가 다시 돌아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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